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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반팔마저도 더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한 두달 사이에 대관령은 벌써 영하권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바로 스키시즌이 돌아왔다는 것이죠!!

해발 700미터, 최상의 자연설질을 자랑하는 대관령, 특히 스노보드를 타는 저로서는 스노보드 전용 슬로프가 있는 알펜시아 스키장이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알펜시아가 이 보다 더 특별한 것은~ 겨울 스포츠인 스노보드와 여름에만 즐길 줄 알았던 워터파크 오션700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죠!!

지금은 날씨가 추워져서 야외수영장은 이용할 수 없는데요, 여름에는 시원~~한 대관령 바람을 맞으며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큰 풀장 옆에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풀이 있어요. 가족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 실외수영장과 키즈풀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실내로 들어가 볼까요?


락커룸에서 나오게 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바로 넘실~넘실~대는 파도풀입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인상적이었던 것은 수영장에 들어가면 락스(?) 비슷한 냄새가 나는데, 오션700에서는 그런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쾌한 첫인상으로 기분 좋게 물놀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스릴을 좋아하는 저에게 가장 먼저 눈에 띈건, 바로 토네이도’ 였습니다. 3~4명이 동시에 튜브를 타고 길이 60m, 지름 18m의 원통을 타고 내려오는 스릴 만점 놀이기구입니다. 내려오면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죠~

 

 

 



 

좀 더 스릴을 즐겨보고 싶다구요? 카멜슬라이드튜브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자...이제 튜브 없이 맨몸으로 즐겨볼까요??~두근두근...




와우~ 굉장하죠?? 긴 터널을 빠른 스피드로 돌파하는 짜릿함~! 타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이기구만 탔더니...약간 피곤하네요 그럼 잠시 노천탕에서 쉬어볼까요? 주변을 보니 사람들이 물속에서 안마를 받고 있네요 :)
 


 

물속에서 나오는 공기방울이 온 몸을 두드려주니 피로가 싸~악 가시는 듯 합니다. 이밖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설이 많아요. 노천탕, 스파풀, 아쿠아풀 등 각기 다른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 아쿠아풀





다음으로 유수풀로 가볼까요? 튜브에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앉아있으면, 저절로 오션700을 한바퀴 돌아오네요. 돌아가면서 물싸움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느덧 몇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아쿠아플레이에서 시원한 물벼락 한번 맞아보실까요? 웬 물벼락이냐구요? 머리위에 커다란 양동이에 물이차면, 땡~땡~ 종소리와 함께 물이 한꺼번에 떨어집니다. 알면서도 종이 울릴때의 그 긴장감이란...^^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이번 겨울은 스키도 즐기고,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알펜시아로 고고씽~~


 


 
Posted by 알펜시아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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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렛츠락 2011/11/07 17: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캭.. 레알 재밌겠네요^^

  2. 이순님 2011/11/07 21: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가보 싶은 오션700이네요

  3. 전미경 2011/11/08 16: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너무 재밋어 보여요. 근데 왜 사진이 전부 여자?? ㅋㅋ

  4. 이문희 2011/11/18 17: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느 계절에 가든 놀거리가 짱이네요!!!

  5. 진광일 2011/11/21 12: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인들이 많은가요? 급 놀러 가고 싶은데요^^

  6. 고선희 2011/11/26 2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아직도 토네이도 탈때의
    긴장과 짜릿함이 생생하네요...
    신랑의 간곡한 ㅋ 요청으로 올라가긴
    했지만 막상 겁이 많아 망설였는데
    너무 재밌어 네번 연속 탔네요..^^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즐겼던
    파도풀도 기억나네요..
    한가지 아쉬웠던건 음식 맛이 썩
    훌륭하지 않았다는거 ㅜㅜ
    하지만 오랜만에 애들처럼 맘껏
    즐거운 하루를 보냈었어요..